no borderline 관심

뭐 미국사람이 만들었으니 미국 군인들이 등장하는게고...
아무튼 요즘 입가를 맴도는 노래

죽고 죽이고...
꼭 살과 피가 아니더라도 삶을 파괴하고 공격하고...

나는 내 할아버지, 내 아버지처럼 대의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 수 있을까
한때는 그럴거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행동했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I'm standing in the station,
I am waiting for a train,
To take me to the border,
And my loved one far away,
I watched a bunch of soldiers heading for the war,
I could hardly even bear to see them go;
Rolling through the countryside,
Tears are in my eyes,
We're coming to the borderline,
I'm ready with my lies,
And in the early morning rain, I see her there,
And I know I'll have to say goodbye again;
And it's breaking my heart, I know what I must do,
I hear my country call me, but I want to be with you,
I'm taking my side, one of us will lose,
Don't let go, I want to know,
That you will wait for me until the day,
There's no borderline, no borderline;
Walking past the border guards,
Reaching for her hand,
Showing no emotion,
I want to break into a run,
But these are only boys, and I will never know,
How men can see the wisdom in a war...
And it's breaking my heart, I know what I must do,
I hear my country call me, but I want to be with you,
I'm taking my side, one of us will lose,
Don't let go, I want to know,
That you will wait for me until the day,
There's no borderline, no borderline,
No borderline, no borderline...
이제 기차역에 나는 서 있네
국경선으로 날 데려갈 기차를 기다리네
내 사랑은 저만치 있고,
나는 그저 전쟁터로 떠나는 병사들를 보고 있네
정말 견딜 수가 없어
이제 변경으로 가겠지
눈물이 흐르고 있어
우리는 지금 국경선으로 가고 있는거라고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떠났건만
이렇게 비내리는 아침, 그녀가 저기 보이네
난 작별인사를 또 해야만 하게 되었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는 해
나라에서 나를 부르고 있지
그래도 난 당신 곁에 머무르고 싶어
물론 난 선택해야 해
우리들 중 누군가는 죽겠지만 말이야
알고 싶어,
아직은 내 손을 놓지 말아,
알아야겠어, 
그날까지 날 기다려줄 수 있는지,
국경선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경비대 앞을 지나면서
그녀에게 손을 뻗었어
표현은 안 했지만
대열을 뛰쳐나가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었어
나와 함께 있던 병사들도 모두 아직 너무 어렸고
나도 역시 전쟁의 참혹함 같은건 절대 몰랐지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는 해
나라에서 나를 부르고 있지
그래도 난 당신 곁에 머무르고 싶어
물론 난 선택해야 해
우리들 중 누군가는 죽겠지만 말이야
알고 싶어,
아직은 내 손을 놓지 말아,
알아야겠어, 
그날까지 날 기다려줄 수 있는지,
국경선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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