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an 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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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멀리서 보기


가까운 곳에서 찍은 것들은 나중에. 이 전망은  멀지만 따뜻한 곳에서. 주인 아주머니도 매우 친절하고, 차 케익과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무엇보다 작고 따뜻해서 좋았다.



문득 저게 일어서는 애니메이션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멀리서 보니 역시 장난감 같다. 가까이서 보면 웅장하지만 멀리서보면 뭔가 귀여운 것. 일본의 한 단면이지 않을까.



가게 이름은 저기 써 있는대로 '베-루'('푸른'이라는 뜻, 이라고 cleo님에게 들었음). 다음에 히메지성에 가게되면 아마 또 들르지 않을까. 추운 날 돌아보고 나와서 이층에 올라가 차를 마시니 참 좋았다. cleo님, 다시 감사.

칸사이 여행 2 - 아스카 나라

오늘(2/1)도 일단 간단하게 정리만 한다. 나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대해서는 따로 써보련다. 비가 와서 참 괴롭다.1. 시간을 대만 시간으로 맞추었다가, 다시 일본 시간으로 맞추는걸 깜빡 잊어서 아침 1시간이 날아감과 동시에,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던 아침식사도 날아갔다. 비는 주룩주룩. 제발 좀 그쳐다오.2. 조금 늦었는지라 아스카飛鳥... » 내용보기

오사카

1.일단... 뭐라뭐라 떠드는데 딱 두 마디만 알아들었다. 어찌나 빨리 말하는지. 영어로도 그리 빨리 말하더군. 돼지고기와 닭고기, 둘 중 뭘로 먹을래, 하길래 얼른 닭이요 했다. 주긴 주었는데, 된장, 마카로니에 닭고기와 당근을 좀 얹어 놓고 치즈를 풀어놓았더군. 그래도 배고파서 먹기는 먹었다.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니, 중화항공은 에바... » 내용보기

먹고 싶었던 것 한 가지

대만을 기억하게 하는 것들은 여러가지 있지만, 거리에서 찾으라면 스쿠터, 차茶, 세븐일레븐이라고 하겠다. 만약 먹을 것을 꼽으라면 단연 튀긴 닭 시엔소지鹹酥鷄가 최고이고, 그 다음엔 풍부한 과일들 등을 들겠다. 더불어 간식거리 중 정말 맛있는 것은 투투어위土托魚라고 불리는 튀긴 생선 + 국수 + 국물, 이다.많이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얼른 ... » 내용보기

에바항공 불평하기와 X킨푸드

쾌적한 날씨 가운데 이리저리 뛰어댕기고 있다. 바빠서인데, 그나마 인터넷을 하는 시간은 좀 있어 오밤중에 일도 하고 이것저것 하지만 그다지 원활하지는 않다. 여전히 한국 웹사이트로 가는 길목은 병목이라 느리기 그지없다.'항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거의 대부분 가장 싸구려에 가까운 에바항공을 타는데, 이놈의 에바가 더 싸구려가 되가는... » 내용보기